결국 사고 친 윤석열120시간 노동·삼부토건 접대 '윤로남불'에 허우적 [빨간아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주 52시간 제도는 실패한 정책"이라며 "한 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고 전언해 화근을 자초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배우자 김건희(구명 김명신), 장모 최은순 씨는 물론 본인의 비리 혐의가 하나둘 드러나면서 지지율이 10%대까지 떨어지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한겨레가 보도한 [윤석열, 2011년 삼부토건서 골프접대·향응·선물 받은 정황]에 대해 반박하면서 "과거 10년도 더 이전에 있었던 일반적 대인관계"라고 말했는데, 조국 전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딸의 중학교 때 일기장까지 가져가 아직도 돌려주지 않고 있다는 점과 비교하면 '윤로남불'이라는 비판도 사고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MBC PD수첩은 20일 [쩐의 전쟁, 옵티머스]를 방송할 예정입니다. [PD수첩 실시간 스트리밍] /watch/kj-JNPXhZFRhJ PD수첩은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수사가 흐지부지된 옵티머스펀드 사기사건을 다루며 "1조 5천억 ‘펀드 사기’, 금융감독원과 검찰은 무엇을 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 구독하기 : /c/� ��간아재 ◼︎ 문의하기 : hsparknews@gmail.com ◼︎ BGM / License Want You by ZAYFALL https://soundcloud.com/zayfallmusic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 ...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watch/0LVjc2Q3c4u3j #CreatorsforChange #윤로남불 #윤석열12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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