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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피해 카페에서 강의세월호 해경 간부 '숨바꼭질'

بواسطة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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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م نشره في 2019/12/16

[앵커] 이번에는 당시 해경 간부 3명을 추적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김석균 당시 해경청장은 지금 해경을 떠나서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장소를 그때그때 옮겨가면서 강의 중이었습니다. 이재두 당시 3009함장은 참사 뒤에 주요 보직으로 승진했습니다. 취재진이 찾아갈 때마다 병가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황영태 당시 해경상황실장도 취재진을 피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LUsc6j)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김태형기자 #세월호책임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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