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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4년만에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25개국에 위용 과시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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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م نشره في 2022/09/20

육군, 4년만에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25개국에 위용 과시 (서울=연합뉴스) 육군이 4년 만에 첨단 전력을 동원한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미래전장의 핵심 무기체계인 유·무인 복합전투체계가 처음 동원돼 국내외 군·방산 분야 인사들 앞에서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육군은 20일 경기도 포천에 있는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진행된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 훈련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시회(DX KOREA 2022)의 사전행사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시범은 역대 DX KOREA 행사로는 최대 규모였습니다. 육군이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을 재개한 것은 2018년 이후 4년 만인데요. 특히 윤석열 정부의 국방과제로 추진 중인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적용한 대규모 기동화력 시범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주목받았습니다.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25개국 장성급 인사를 비롯한 국방 관료, 방위산업 관계자, 한국 주재 외국 대사, 국방무관, 국회 관계자, 일반 국민 등 1천80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기동화력 시범은 8기동사단과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시범여단 아미타이거(Army TIGER)를 주축으로 펼쳐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한성은 영상 : 육군 제공 #연합뉴스 #아미타이거 #육군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channel/UCTMCrbtHU0M0SR6TuBrL4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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